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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10년 민간임대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 내달 공급
청약통장 없어도 신청 가능 임대료 상승률 5%이내 제한 금호건설은 경기 안성시 당왕동 121번지에 10년 민간임대아파트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조감도)을 오는 9월 공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민간임대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240가구로 구성된다. 안성시는 조정대상지역으로 대출과 청약규제를 받는다. 하지만 민간임대아파트로 공급되는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은 청약통장 및 주택소유 무관, 소득수준, 당첨 이력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2021.08.24
이투뉴스
전세대란 장기화에 민간임대주택 풍선효과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 분양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아파트 전세난이 장기화되면서 임대료 상승률도 2년간 5% 이내로 제한되면서 10년간 이사 걱정없이 살 수 있는 민간임대 아파트로 눈길을 돌리는 이들이 많아졌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은 8월 첫째 주(2일 기준) 0.28% 올랐다. 최근 2주 연속 같은 상승률을 나타냈는데, 2015년 4월 셋째 주(0.30%) 이후 6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세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가격 상승도 잇따르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값은 한주 만에 0.39% 올랐다. 부동산원이 주간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2년 5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이다. 7월 셋째 주부터 0.36%→0.36%→0.37%→0.39% 등 최근 4주 연속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2021.08.24
이코노믹리뷰
무주택자들 관심 몰려…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 분양
[이코노믹리뷰=김진희 기자] 깡통전세 우려 속에 민간임대주택에 무주택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민간임대주택의 장점은 5~10년간 이사 걱정 없이 전∙월세로 살면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 또한 임대료 상승률이 제한적이어서 주변시세와 비교해 저렴한 가격으로 안정적으로 거주 할 수 있다. 또, 건설사들이 입주민들의 보증금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보증보험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아 깡통전세에 대한 우려도 씻어낼 수도 있다. 임대기간 내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등의 세금부담이 없다.
2021.08.23
조선일보
[부동산 100자 정보]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 공급 외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 공급 금호건설은 다음달 경기 안성시 당왕동 121번지에 10년 민간임대 아파트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을 공급한다. 전용면적 59~84㎡, 1240가구의 대단지로,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과 공원 같은 조경을 갖춘다. 최대 임대 보장기간은 10년, 임대료 상승률은 5% 이내로 제한된다. 청약통장이나 주택 소유 여부,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2021.08.23
아시아투데이
금호건설, 임대아파트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 공급
금호건설이 오는 9월 경기도 안성시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을 공급한다. 22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12개동으로 124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되며 청약통장·주택소유 무관, 소득수준, 당첨 이력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최대 임대 보장기간은 10년으로 임대료 상승률이 5% 이내로 제한되며 임차기간 내에는 취득세, 등록세, 재산세 등의 부담이 없다. 단지는 안성 1일반 산업단지와 안성 테크노밸리 등 직주근접 생활이 가능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1.08.22
한국경제
10년 민간임대 '안성 금호어울림'
금호건설, 내달 1240가구 공급 금호건설이 다음달 경기 안성에 10년 민간임대아파트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조감도)을 공급한다. 안성시 당왕동 121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1240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조망 및 일조권 확보에 유리하다.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대규모 커뮤니티와 공원형 조경, 특화 서비스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입주 시기는 2024년 상반기로 계획돼 있다.
2021.08.20
동아일보
금호건설, 임대아파트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 분양
금호건설은 경기도 안성시 당왕동 121번지에 10년 민간임대아파트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을 내달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2층~지상 29층, 12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240가구 규모다. 입주는 2024년 상반기 예정이다. 현재 안성시는 조정대상지역으로 대출과 청약규제를 받는다. 하지만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돼 청약통장 및 주택소유 무관, 소득수준, 당첨 이력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최대 임대 보장기간은 10년으로 임대료 상승률이 5% 이내로 제한되며 임차기간 내에는 취득세, 등록세, 재산세 등 세금 부담이 없다.
2021.08.20
e대한경제
10년간 이사 걱정없는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
정부의 집값 고점 경고에도 재건축 이주수요에 학군 수요까지 겹치며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세값은 물론 집값이 오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값은 최근 3주 연속 0.36%에서 0.37→0.39%로 상승 폭을 키웠다. 이는 부동산원이 주간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12년 5월 이래 최고 상승률이다. 특히 그간 상승세가 지지부진했던 경기도 외곽으로까지 오름세가 확대되고 있다. 안성시는 0.94%오르며 수도권에서 가장 큰 폭으로 집값이 올랐다. 전세 매물 부족 현상이 지속되면서 전세불안도 이어지고 있다.
2021.08.19